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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V생방송] 나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국무회의 통과시 결사 항쟁한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통해 국민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위험천만한 난민 포용정책과 함께 동성결혼 합법화를 가져오는 젠더이데올로기 '성평등(gender equality)'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정식적인 공청회를 단 한 번도 거치지 않고, 동성애단체와 친동성애, 친난민 단체들 하고만 18회 비밀리에 모여 만든 이 NAP정책을, 오늘 7일 오전 10시 문재인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일방적으로 통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철회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NAP정책을 통과시켜 버렸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앞으로 NAP정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에 끝까지 항쟁할 것을 강력히 천명하였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NAP정책의 직접적인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기독교계에서는 이러한 문재인 정권의 제왕적 적폐에 대하여 앞으로 순교적 각오로 싸울 것을 다짐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NAP와 차별금지법 순교적 각오로 거부, 저항할 것을 천명한다”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이 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부는 3차 기본계획에서 ‘인권존중, 평등과 차별금지, 민주적 참여’라는 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인권존중과 평등과 차별금지’와 관련한 정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심각한 독소조항과 문제가 있다. 인권을 내세우는 정부가 대다수 국민의 인권은 억압 침해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국가의 힘을 동원함으로써 앞으로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NAP의 핵심은 헌법에 기초한 양성평등을 무력화하고 성평등, 즉 동성애를 옹호하며 동성애자들을 정부가 나서 보호하고 지켜주겠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건전한 성윤리와 가치를 정부가 나서서 송두리 채 뽑아버리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으며, 장차 동성애와 동성혼까지 합법화하려는 의도를 노골화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우리는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저질러지는 문란한 성행위까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는 것에 대해 일체 거부한다. 이는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성소수자들이 세운 나라인가. 우리는 정부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지 않는 것과 옹호하는 것의 차이를 혼동하고 있음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소수를 감싸기 위해 대다수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NAP와 차별금지 기본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정부가 이를 시행할 경우 한국교회는 순교적 각오로 거부하고 저항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8. 8. 7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전명구 목사 이영훈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 나쁜 NAP정책 국무회의 통과 반대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 K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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