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원순 서울시장, 본격적으로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모색하나

khTV   |  2016-12-01 17:33:51  |  조회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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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서울시청)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를 서울시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환영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방정부의 장점으로 새로운 정책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기도 하고, 좋은 사례는 다른 지자체로 널리 확산되기도 한다. 특히 인권조례나 인권위원회, 시민인권보호관 제도 같은 것이 그 좋은 예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국내외 지역별 거버넌스 상호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권 거버넌스의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 개최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국내외 여러 도시들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보았다"라고 말했다.


▲세션내용(서울시청)


특히 이번 서울인권컨퍼런스에서 주제별 세션 1(차별과 혐오)의 취지 내용을 보면, '최근 세계적으로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에 따라 범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세션에서는 유럽의 차별금지정책, 일본의 혐오표현금지정책, 대만의 성소수자(동성애)평등정책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유럽은 오래전부터 차별금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고, 일본은 최근 혐오표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차원의 여러 가지 조치들이 취해졌으며, 대만은 최근 성소수자(동성애) 평등정책에 있어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 국가의 차별금지 및 혐오표현금지정책을 논의하고, 특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용어는 다르지만 결국 이번 인권컨퍼런스를 통해 유럽, 일본, 대만의 동성애차별금지법 정책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과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동성애차별금지법 정책을 펼쳐나갈지, 국내 동성애자 뿐만아니라 각국의 친동성애 인권전문가들을 초청해 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회는 동성애자 김조광수씨와 김승환군의 청계천 동성결혼 퍼포먼스 진행을 맡았던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인 김덕진씨가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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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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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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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사람은 존엄하고 고귀 합니다 한사람으로 존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 하여 주십시요 사람이 동물과같은 행위는 사람으로 존엄성을 버린 삶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해체 되며 저출산 국가인 대한 민국이 유지 될까 심히 우려되는 저는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국민 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웃이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갈망합니다 남녀가 한 몸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 질병으로 부터 깨끗 한 삶을 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7-05-26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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