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시민들 의견 무시 '안산시인권조례' 제정시도 논란

khTV   |  2016-11-29 11:52:30  |  조회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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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앞 기자회견 & 시민궐기대회 모습-1 ⓒ KHTV

지난 24일, 안산시청 정문에서는 '안산시동성애반대범시민대책협의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외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여 '안산시인권조례 제정폐기 기자회견 및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약 300명의 안산시민들이 모여, 국가인권위법에 근거한 동성애 옹호·조장 '안산시인권조례'의 제정 시도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들 단체들은 '인권이라는 말은 모든 인간에게 가장 듣기 좋고 꼭 필요한 말이지만, 국가인권위법에 근거한 인권개념은 잘못되어, 인권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담배 피우는 것도 인권이다. 차별하지 말아라!", "게임중독도 인권이다. 차별하지 말아라!", "순결을 요구하지 말아라!" 등, 이밖에도 차마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성적인 것들을 요구하며 인권이라고 외치고 있다'며 매우 안타까워 하였다.




▲ 안산시청 앞 기자회견 & 시민궐기대회 모습-2 ⓒ KHTV

한편 동성애(항문성교) 알바로 말미암아 에이즈에 감염된 청소년들의 사례를 들면서 '동성애 학교 인권교육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우리 자녀들'이라며, 제종길 안산시장과 시관계자들, 안산시의회의원들에게 '우리 자녀들이 동성애로 에이즈 걸리면 당신들이 책임질 것인가?'라며 강력히 규탄하였다.




▲ 제종길 안산시장 ⓒ 스포츠큐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성 명 서---


‘인권’이라는 말은 모든 인간에게 가장 듣기 좋고 꼭 필요한 말입니다. 그래서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에서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사랑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인권교육의 현주
소는 알면 알수록 안타깝기만 합니다. 인권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담배 피우는 것도 인권이
다. 차별하지 말아라!’, ‘게임중독도 인권이다. 차별하지 말아라!’, ‘순결을 요구하지 말아라!’ 등, 이밖에도
차마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성적인 것들을 요구하며 인권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자녀들은 위한 인권입니까?


금년 2월2일 고등학교 남학생이 네이버에 올린 글입니다.


"전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동성애자구요. 정말 잘못된 일이란 건 알지만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하는 일을 2년 정도 했습니다. 동성애자랑 성관계도 많이 하게 되고 그때는 돈이 좋아서
그런 짓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학교 봉사시간이 부족해서 헌혈을 하게 되었는데 어제 보건소에서 제가
에이즈 보균자라네요 정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고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네
요. 정말 말할 사람 한명도 없고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쪽팔리지만 정말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 꿈은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게 꿈인데 군대도 못간다 그러고 정말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정말
후회되고 죽고 싶네요"


또한 부산에서는 아파트와 중학교, 초등학교 사이에 세워진 방음벽에 SM섭 구함(동성 간 성행위 파트너)
이라는 스티커가 붙었습니다. 1시간에 3만원 받고 항문을 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동성애 학교 인권교육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우리 자녀들인데, 어른들은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부모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성애? 그거 우리와는 상관없어~!’ ‘우리 아이들은 동성애 그런 거 안 해요. 설마요!’ ‘동성애가 뭐가 어때서요? 나한테 피해주는 거 없는데’라고 합니다. 제종길 안산시장님과 시관계자분들, 안산시의회의원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남성 동성 간 성행위로 에이즈에 걸리는 비율이 99%라고 했습니다. 그
러면 학교 인권교육 시간에 남성동성애로 에이즈 걸리는 교육만 시켰어도 이런 불행은 막을 수 있지 않겠습
니까? 오늘 이 하루에도 우리들의 자녀 4만~5만 명이 인터넷(SNS)을 통해 동성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
과가 해마다 천명 이상의 에이즈 감염자가 늘고 있으며, 그 중에 30~40%가 청년, 청소년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동성애로 에이즈 걸리면 누가 책임을 집니까? 입만 열면 시민을 위한다고 하시는 시장님! 시의회의원님! 거짓 인권으로 시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조속히 안산시 인권조례 폐기 하십시오!


왜! 안산시 인권조례를 반대해야 하는지 문제점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졸속으로 기획된 조례입니다.


제종길 안산시장님의 공약이기 때문에 인권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지만, 안산시 인권조례의 제정은 2012
년 4월에 국가인권위의 권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타 지자체 인권조례와 제목, 내용이 똑같습니다. 안산시
민을 위한 안산시만의 인권조례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즉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겉
모양만 있는 조례입니다.


둘째, 동성애 조례입니다.


이미 안산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노동인권을 제정하여 여성, 장애인, 청소년, 노동자, 외국인 등 인권조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민들은 시장님을 찾아가서 이 조례를 더 보완하고 더 발전시키면 된다고 말씀드렸
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은 동성애 인권이기 때문입니다.


세째, 시민들을 불행하게 하는 조례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2021 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였는데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적지향(동성애)과 성별정체성(트랜스젠더) 차별금지법 추진하겠다. 군대 내의 항문성교(동성애)를 금지하는 군형법 폐지하겠다.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성별정정 가능하도록 조건 완화하겠다. 트랜스젠더 호르몬 요법과 성전환 수술비용 국가부담 하겠다. 학교, 공무원 등에게 동성애 인권교육 실시를 하겠다.’ 등 입니다.


이번 달 11월 7일 장정숙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인권위법 일부개정법안에 국가인권위법에 따르는 기업들만 모범인증을 주어서 입찰 등 각종 혜택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기업, 개인은 국
가로부터 버림받는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안산시 인권조례의 핵심이 동성애 인권교육입니다.


안산시 인권조례를 반대하는 77만 안산시민들은 앞으로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을 결의합니다.


하나, 안산시 인권조례가 폐기될 때까지 안산시민들은 더 일어날 것입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권이라는 화려한 포장에 싸여 그동안 시민들은 속았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인권교육의 현실을 보면서 시민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녀를 지킬 것이며,
안산시를 지킬 것입니다. 사랑하며 고생하며 키운 자식은 한 번 잃어버리면 다시 살 수 없기에 우리 77만 안산시민은 동성애로 내 자식 죽이는 안산시 인권조례를 절대 반대하며 폐기될 때까지 막아서며 시민들이 더 일어나도록 알릴 것입니다.


하나, 안산시 유권자들은 제종길 안산시장님과 21명의 시의회 의원님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은 말로만 시민을 위한다고 떠드는 정치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안산시민을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하
는 정치인을 지지하며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옹호 및 조장하는 인권조례를 만드는 정치인
들은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낙선될 것입니다.


끝으로, 추운 날씨에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안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건강한 안산, 행복한 가정을 지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4일


77만 안산시민과 안산시동성애반대범시민대책협의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외 단체 일동










▲ 안산시청 앞 기자회견 & 시민궐기대회 모습-3 ⓒ KHTV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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